‘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차도진이 황금희를 지켰다.23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가게로 찾아와 미순(황금희)을 협박하는 깡패들과 대적하는 성국(차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미순은 동필(임호)과 애숙(조은숙) 부부를 무너뜨려 복수를 하기 위해 제일 먼저 고급 술집을 차렸다. 각종 유명인사들과 접하고 동필과 애숙의 정보도 캐내며 힘을 키우기 위함이었다. 이에 미순은 일자리를 구하고 있던 성국을 영입해 가게 일 안팎으로 든든한 보호막 역할을 하도록 했다. 그런데 이날 마침 동네 깡패들이 가게로 찾아와 “우리한테 허락도 안 받고 이 동네에 술집을 차렸다”며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미순은 “술집은 허락이 아니라 허가를 받고 차리는 거다”며 기죽지 않고 맞섰지만 힘으로 몰아붙이는 깡패들을 여자 혼자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런데 이때 성국이 “나랑 얘기하자”며 미순의 앞을 막아 섰고 깡패들과의 몸싸움이 시작됐다.성국은 몸을 날리며 홀로 여럿의 깡패들을 상대했는데 그때 누군가 맥주병을 들고 미순에게로 달려들었다. 성국은 재빨리 미순에게 달려가 몸으로 맥주병을 막으며 그녀를 지켜냈다. 놀란 깡패들은 그 길로 줄행랑을 쳤는데 미순은 몸을 사리지 않는 성국의 모습이 되레 못마땅한 듯했다.이에 미순은 “그런 놈들은 돈 몇 푼 쥐어 보내면 될 일이다. 괜히 몸으로 상대해서 몸 상하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성국은 “처음에 우습게 보이면 계속 찾아올 거다. 이 가게와 사장님을 지키는 게 제 일이다.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섰고 강인한 성국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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