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더 폰', '특종:량첸살인기' 포스터
사진 : 영화 '더 폰', '특종:량첸살인기'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더 폰’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더 폰’(제공/배급 NEW, 제작 미스터로맨스)이 같은 날 개봉한 ‘특종: 량첸살인기’는 물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마션’을 넘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더 폰’은 일일 관객수 97,239명을 동원했다. ‘마션’은 65,385명(누적 관객수 3,413,573명)을, ‘특종:량첸살인기’는 64,520명을 기록했다.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역시 ‘마션’, ‘더 폰’, ‘특종:량첸살인기’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하고 있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로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등이 출연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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