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달 17일부터 이틀간 구청 대강당에서 예비창업인, 소상공인, 업종전환자를 위한 무료 강좌 ‘하반기 소상공인 창업 강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는 이번 강좌는 아이템 선정, 재무관리, 고객관리, 노무관리, 마케팅전략 등 창업 준비에서부터 점포 운영 실무, 각종 지원 방안까지 창업 성공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 창업스쿨 홈페이지(http://www.school.seoul.kr) 접수 또는 강북구상공회(02-980-7890)로 전화접수하면 된다. 참가인원은 200명으로 다음달 2일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우선 첫날은 창업가 정신 및 소상공인 창업 성공 및 실패 사례, 불공정 피해 예방교육, 소상공인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를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18일에는 노무관리-직원채용ㆍ관리ㆍ필수 노동법, 창업세무-국세 및 지방세ㆍ세무전략, 사업화 전략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사업 운영 관련 실무 강의가 이어진다.
한편, 강북구는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대상은 관내 사업체를 두고 사업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으로 고정금리 연 2%,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월별)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희망자는 다음달 2일부터 강북구청 지역경제과(02-901-6443)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중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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