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와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1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주상욱은 진형우라는 캐릭터를 맡은 것에 대해 “2년 반 정도 가벼운 역할을 해와서 무거운 역할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역할이다. 감독님과 상의해서 좋은 캐릭터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 연기자들은 아직 그렇게 많은 촬영을 하지 않았다”고 운을 떼며 “은수(최강희)와는 인사만 했고 일주(차예련)와는 키스신을 먼저 찍었다. 앞으로 호흡은 당연히 좋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최강희, 주상욱, 정진영, 차예련, 김새론, 남주혁, 김보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