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연쇄쇼핑가족’ 김숙과 박원이 묘한 케미로 웃음을 주었다.25일 방영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출산의 여왕’이 된 김가연, 팟캐스트 방송으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과 박원은 인테리어에 대해 얘기하며 찰떡궁합을 선보여 웃음과 정보를 선물했다.이날 ‘연쇄쇼핑가족’에 출연한 김숙은 1주일간의 쇼핑내역이 기록된 영수증 공개 코너에서부터 인테리어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출하며 ‘목공녀’ 타이틀을 획득했다. 김숙은 75만원이 기록된 이케아 영수증을 공개하며 사람이 많은 이케아 매장을 쇼핑하는 팁, 꼭 사와야 할 ‘필수템’ 등을 전했다.평소 해외직구를 통해 인테리어 상품들을 구매하는 박원은 자신 역시 이케아 매장에 매주 간다며 김숙에 맞장구를 쳤다. 김숙이 이야기한 쇼핑 팁들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다. 이에 MC들은 “둘이 죽이 척척 맞는다. 함께 이케아에 가면 되겠다”고 이야기했다. 박원 역시 김숙에 함께 이케아를 가자고 제안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박원은 김숙이 테이블쏘를 구매했다고 밝힌 후 “집에 전기톱 있는 여자를 처음 봤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이어 자신은 용접을 할 줄 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숙은 용접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영자는 “김숙 씨가 강남과 마포 요지에 아파트가 2채 있다”고 박원에 그녀의 매력을 어필했다. 김숙은 강남과 마포 중 살 곳을 고르라며 선택지를 내놓았고, 박원이 마포를 택하자 “목공소 앞이야”라고 재치 있게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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