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빈우(33)가 11일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김빈우는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척들만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결혼을 알린 바 있다.

김빈우는 1살 연하 사업가인 일반인 남편과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뒤 올해 초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빈우는 지난 6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또 지난달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예비 신랑과의 웨딩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환상거탑’ ‘잘 났어 정말’ ‘불새’와 영화 ‘맨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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