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엄회장과 정애가 스쳐지나갔다.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엄회장과 정애는 버스정류장에서 잠깐 스쳐지나갔고, 엄회장은 정애의 향기를 잊지 못하는 듯 했다.민지(최예슬)이 대룡(나종찬)이에게 복식호흡을 도와달라며 자신의 배에 대룡이의 손을 갖다대는데 마침 장여사(윤미라)와 영재(김석훈)가 나타나 두 사람의 모습에 아연실색하며 소리를 질렀다.영재는 대룡이에게 주먹을 날리는데 그만 민지의 얼굴로 비껴 가 맞았고, 민지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한편 정애(차화연)는 콩순이(도희)에게 민지의 거처에 대해 물으면서 대룡이를 찾으러 가는데 콩순이는 정애가 너무 걱정이 되는 듯 했다.대룡이를 찾아간 정애는 민지가 뭘 배우더냐 물었고, 청소하는 조건으로 연습실에서 잤다는 말에 기가 차서 황당해 했다. 정애는 민지가 진짜로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알고 싶다면서 민지가 있었던 연습실을 알려달라 말했다.한편 엄회장(박영규)은 퇴원해 하루 만보를 걸으란 말에 차로 쫓아다니는 상순(이문식)을 물리치면서 무작정 앞으로 걸어 나갔다. 엄회장은 만보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마침 그 곳에는 버스를 기다리던 정애가 있었다.엄회장이 버스 노선을 보는데 마침 버스에서 내린 승객에 의해 엄회장이 그만 넘어지고 말았고, 엄회장이 걱정된 정애가 엄회장을 부축했고 엄회장은 정애가 놓고 간 스카프를 주워들고는 정애가 떠난 버스를 한참 바라봤다.그때 마침 상순이 차를 끌고 엄회장의 곁에 섰는데 엄회장은 정애가 놓고 간 스카프를 만지작거리면서 혹시나 이것도 운명이 아닐까 하며 정애에게서 나던 향기에 취해 있었다. 한편 장여사가 소개해준 추어탕 집을 찾은 엄회장은 장여사에게 고마워했고, 장여사는 입맛 까다로운 엄회장의 식성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괜찮다며 웃었다.엄회장은 상순이 혹시나 자신의 식성에 대해 까다롭다더냐 물었고 장여사는 아니라며 고개를 저으면서 얼른 대화의 주제를 돌렸다. 그때 마침 고등학생들이 나타나 엄회장에게 불을 빌려 달라 했고 엄회장은 소리를 치면서 그들을 다그쳤다. 장여사의 연락을 받은 상순이 나타나 그들을 물리쳤고, 엄회장은 뒤늦게 서야 쟈켓을 집어 벗어 던지며 내쫓아 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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