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병만족이 구아투사를 잡았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법칙’에서 병만족이 설치류인 구아투사를 잡아 훈제구이에 나섰다.정글 강태공들이 총출동해 사람 몸 만 한 사발로와의 결투를 벌였고, 아이돌 엔이 사냥의 왕 상남자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김동현과 민아는 빗속에 피어나는 정글로맨스로 기대감을 모았다.정글의 골칫덩이 구아투사를 잡기 위해 병만족이 나섰다. 나무 속으로 들어간 구아투사를 잡기 위해 출구를 막고 도끼질을 해서 구아투사를 잡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쥐같아 입을 쩍 벌리게 만들었다.한편 먼저 들어온 김동현 민아커플. 민아는 다른 걸그룹과는 달리 자신들은 3년만에 1위를 했다면서 데뷔곡은 ‘갸우뚱’이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달링’ 노래에 맞춰 안무를 가르쳐주겠다고 나섰다. 김동현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안무를 췄고, 민아의 멜빵춤을 따라하면서 폭소케 했다.드디어 돌아온 구아투사팀은 여러 고민 끝에 허기를 면하기 위해 구아투사 식사 준비를 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류담은 굽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먼저 구워놓자 말했고 김태우는 류담에게 부족장으로서 척척 해주는 거냐며 기대했다.류담은 12정글을 다니며 부족장으로서의 노하우를 전수했고 다들 형들을 위해 만찬을 준비하자며 나무를 수급하고 꼬챙이와 거치대를 만들어 불을 피워서는 그 위에 구아투사를 올렸고 소금을 뿌려 숯불구이를 완성했다.그때 마침 낚시듀오 김병만과 현주엽이 도착했고 낚시 허탕에 아쉬워하는 그들에게 동생들은 구아투사를 잡았다며 뿌듯해했다. 김병만은 요리를 잘 했다며 웃었고 류담은 직접 잘라 서빙을 시작했다.김병만은 구아투사 냄새를 맡더니 잡내가 없다며 깜짝 놀랐고 소금간만 더하면 더 맛있을 것 같다 말했다. 동시에 병만족 동생들의 구아투사 맛을 보며 오리고기 훈제한 것 같다며 먹방을 즐겼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