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무한도전-바보 어벤져스’ 간미연이 자신의 흑역사에 대해 해명했다.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바보전쟁-순수의 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바보 어벤져스’ 후보들을 찾아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간미연을 ‘바보어벤져스’ 후보로 초대했다. 간미연은 ‘rose’를 ‘lose’로 썼던 것과 관련해 “솔직히 당시엔 몰랐다”라며 “맞다. 발음대로 쓰다 보니까 이렇게 썼다. 몰랐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에 유재석은 “전설로 내려온다. 수능 전 날의 일이다. 간미연이 16년 만에 드디어 바로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간미연은 “과거 일본에서 가장 힘든 적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시차적응이라고 답했다더라”는 질문에 “농담으로 이야기 한 것이다. 누가 한 시간 시차로 시차 적응이 안 된다고 하겠느냐”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다”고 말했고 간미연은 “중국하고 헷갈렸다”고 해명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간미연 솔직해서 좋다”,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간미연 대박”,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이번에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