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이병권 제23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

이 신임 원장은 전날인 12일 기초기술연구회의 임시이사회를 통해 임기 3년의 원장에 선임됐다. KIST 환경ㆍ공정연구부장, 에너지ㆍ환경연구본부장, 연구기획조정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부원장으로 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

이 원장은 “KIST의 기초ㆍ원천 연구 성과가 중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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