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진봉이 돌변했다.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진봉은 희성과 현우가 사귀는 사이임을 알게 되고는 180도 돌변해 애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진봉(최정원)은 희성(정혜성)이 연수를 간단 거짓말에 마지막으로 함께 저녁이나 하고자 병원을 찾았다가 희성이 사직서를 냈다는 말에 깜작 놀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그러다 문득 희성과 현우(강성민)가 다정하게 서로를 향해있는 모습에 경악하며 그 자리에 놀라 섰다.한편 형석(김원준)은 지성(우희진)을 찾아갔다. 지성은 형석과의 안타까운 10년 전 이별에 대해 말했고 형석은 자신의 어리석음이 지성을 망쳐놓은 거라며 자신의 지성에 대한 마음 하나만은 오해하지 말아 달라 부탁했다.지성은 형석의 진심을 알고 있었고 형석을 배웅하러 나서는데 마침 우재(이지훈)가 몰래 숨어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는 발끈했다. 지성은 형석을 보냈고 형석이 차로 돌아오는데 우재가 따라와 왜 이곳에 나타나는 거냐 따져 물었다.형석은 오늘 이 곳을 떠날 거라 말했고 이에 우재는 급하게 다정해져서는 형석에게 얼른 떠나라며 반가워했다. 형석은 지성에게 보낸 화분의 주인공이 우재임을 눈치 챘고, 우재는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면서 반드시 지성을 다시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 것을 확신했다.한편 판석(정보석)은 정이(조우리)가 집에 또 들어오지 않자 심란함에 승근(정우식)에 소리를 치면서 인성(이수경)대신 설거지를 하라 일렀고, 어느새 인성과 가까워져서는 인성을 따로 불러내 정이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판석은 정이가 일찍 들어오더냐 물었고 인성은 정이에게 혹시나 또 전화를 한 거냐며 걱정스레 물었다. 판석은 정이가 인성의 말은 듣지 않냐면서 다시 전화를 해보라 일렀고, 인성은 곧 정이에게 전화해 정이와 잘 얘기해보려고 하는데 또 다시 판석이 끼어들어 그만 산통을 깨고 말았다.한편 희성은 현우와 함께 하영이를 위해 저녁을 만들 재료를 사서 다정하게 집으로 들어가는데 진봉이 그 뒤를 따라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하고 있었다. 다음 날 애자(김혜옥)는 갑작스럽게 퇴출통보를 받고 놀라 진봉을 쫓아갔다.진봉은 애자에게 차갑고 냉소적으로 대하면서 희성과 현우의 관계에 대해 밝혔고, 이에 놀란 애자는 당장 병원을 쫓아가 현우와 마주 서며 긴장감을 높였다.다음 예고편에서 애자는 희성이 현우와 사귄다는 사실에 절망하며 분노에 가득 쌓여 다른 가족들에게 분출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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