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자활기업인 ‘참맛분식’ 개소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강동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수급자, 차상위자가 자활기업을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참맛분식은 천중로 17길 39번지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26㎡의 면적에 자활근로사업단의 창업자금 8200만원으로 꾸려진 점포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장,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장 등 복지 분야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재 강동구 관내 자활기업은 새공간인테리어, 새창조인테리어(이상 집수리 지원사업), 엄마손아가마지(산후돌보미), 맛조아베이커리(제과ㆍ제빵), 참가족웰빙도시락(도시락 제조), 서울통합교육보조원(장애아동 교육보조사업) 등 7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