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가 1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선포식’을 갖고 투명하고 깨끗한 공기업을 다짐했다.

최종영 LH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날 ‘3대 청렴경영 운영 방향과 실천계획’을 공표하고 적극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LH는 이와 관련 고객 최 접점에 있는 상담직원 상담능력을 높이기 위해 경험과 능력이 입증된 직원들을 콜센터에 배치하고 주기적인 업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하기로 했다.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LH지역 정보지’도 분기별로 발행한다. 고객 불편의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민원 힐링 제도’도 신설한다.

최 본부장은 “단순히 비리척결이라는 청렴의 소극적 의미보다는 고객이 조금이라도 불편부당한 마음이 느끼지 않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고객의 소리를 경청해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업무처리 절차를 더욱 투명하게 처리할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