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중국발 불안감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3원 오른 달러당 107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1070원대로 올라온 것은 지난 5일 이후 일주일 만이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3.9원 오른 달러당 1069.0원에 개장한 뒤 상승폭을 줄여 장중 1067.6원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반등해 1070원대에서 마감했다.

환율 상승은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하게 나타나면서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33포인트 떨어진 1932.54로 장을 마쳤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30분 현재 전일보다 6.57원 오른 100엔당 1040.44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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