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한도전’ 하시마섬, 오현민 “자원했다? 말같은 소리좀…” 분노

방송인 오현민이 ‘무한도전’ 하시마섬 방송 중 한 부분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오현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사람들이) 자원해서 갔다고? 하시마섬을? 말 같은 소리 좀…”의 글을 게재했다.

‘무한도전’ 하시마섬, 오현민 “자원했다? 말같은 소리좀…” 분노
‘무한도전’ 하시마섬, 오현민 “자원했다? 말같은 소리좀…” 분노

오현민의 글은 이날 MBC ‘무한도전’의 하시마섬 편을 보고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

하시마섬은 일본 나가사키 시에 있는 무인도로 일제강점기 당시에 한국인들의 노동력을 수탈하는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지옥섬’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된 뒤로 일본 측은 약속했던 ‘조선인 강제 징용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있다.

하시마섬에 강제징용된 할아버지는 무한도전 제작진이 “일본이 강제징용 사실을 부인한다”고 하자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우리가)자원해서 갔다고? 하시마섬을?”이라고 되물어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