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컬투쇼’에서 배우 심형탁이 완성된 몸매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우리 결정했어요’ 코너에 심형탁과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형탁은 앞서 10주 동안 몸을 만든 뒤 완성된 몸매를 공개하겠다고 공약을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시스루를 구할 수가 없었다. 낚시 조끼가 시스루 재질이라서 뒤집어 입었다”고 전했다.
또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몸짱 낚시꾼”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스루 패션으로 성난 근육을 뽐내고 있는 심형탁의 모습이 담겼다. 시선을 사로잡는 명품 몸매와 함께 왠지 모르게 언밸란스한 패션이 웃음을 자나내며 눈길을 끌었다.
‘핫보디’를 가진 심형탁은 앞서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김기방, 한정수와 동네 목욕탕을 찾은 심형탁은 탈의에 앞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근육질 몸매를 가진 심형탁이 ‘도라에몽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 심형탁은 “집에 이런 캐릭터 팬티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냐”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