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핀에어가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 최대 31개 도시로 향하는 항공권에 대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가 항공권의 목적지로는 이코노미석의 경우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말라가를 포함해 파리, 로마, 프라하 등 유럽 주요 도시 31개, 비즈니스석의 경우 28개 유럽 주요 도시가 포함됐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을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최저 106만4000원부터,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을 최저 291만4000원부터 제공한다. 또한, 핀란드 헬싱키에서 머무를 수 있는 1회 무료 스톱오버 서비스도 제공한다.
체류 기간은 이코노미석이 최소 6일, 최대 1개월까지며, 비즈니스석은 최소 4일부터 최대 30일까지다. 또한, 2~11세 어린이의 경우 프로모션 가격에서 25%, 2세 미만 유아의 경우 9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이코노미석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비즈니스석은 오는 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에 해당된다.
가까운 여행사나 핀에어 홈페이지(www.finnair.com/kr, 문의 02-3455-8000)를 통해서 예약 가능하다.
김동환 핀에어 코리아 지사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을 맞아 유럽을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이번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핀에어를 통해 승객들이 보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유럽여행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