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윤희가 영재의 뺨을 때렸다.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윤희는 집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철부지 영재의 뺨을 때리며 황당해 했다.현숙(김예령)이 정애(차화연)의 가게를 찾아가 결혼 날짜를 내밀면서 집은 어떻게 되는 거냐면서 예단 받을 사람들을 말 해 달라 했다. 정애는 생략하면 안 될까 했지만 현숙은 할 것은 다 할 거라며 정애의 입을 닫게 만들었다.정애는 장여사(윤미라)를 찾아가 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물으면서 난감해 했고, 장여사는 엄회장(박영규)을 만날 생각에 들떠서는 마사지가 한창이었다. 장여사는 월세부터 시작하라 전했고 정애는 귀가 확 트이는 듯 했다.정애는 영재에게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데 영재는 세령(홍수현)네가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길 원한다 말했다. 정애는 조금 부담스러운 듯 했고 그럼에도 집은 찾아 뒀다며 다음 날 윤희(장서희), 남옥(윤유선)과 함께 새 집을 찾아가 둘러봤다.세령은 집이 좋다는 소식에 기뻐하면서 엄마 현숙(김혜령)에게 당장 함께 보러 가자 말했고, 집에 찾아가자 생각했던 아파트가 아니라는 사실에 시무룩해했다. 영재는 눈치를 보면서 다음 집을 함께 찾아갔지만 현숙은 세령을 데리고 무작정 자리를 벗어났다.현숙은 영재에게 불만을 터트렸고 세령은 영재의 눈치를 보면서 엄마 현숙을 말렸다. 그러나 현숙은 세령이 시집을 보내지 않는 한이 있어도 절대 낡은 집에서는 신접살림을 차리게 하지 않을 거라며 완강하게 나왔다.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기분이 좋지 않은 영재가 집에 들어서며 일반 아파트로 얻어 달라 요구했다. 이에 윤희(장서희)는 돈을 맡겨놨다며 황당해 했고, 영재는 세령이 아파트에서만 산 아이라며 핏대를 세웠다. 영재는 윤희 때문에 이 집에서 나가고자 한다며 발끈했고 윤희는 영재의 뺨을 때렸다.다음 날 현숙과 세령이 정애의 집을 찾아가 집에 대해 이야기 꺼냈다. 현숙은 18평도 빌라도 싫다면서 33평 전셋집을 원했고, 정애는 결혼을 없던 일로 하자며 세령에게 영재를 포기하라 말했다. 정애는 집 얘기 말고는 자신의 집안에 대해 궁금한 게 없냐며 울컥했다. 그러고는 영재에게도 이 결혼을 깨겠다며 현숙과 세령을 보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영재의 결혼 문제로 집안 내 갈등이 계속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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