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홍진호가 반장에 열의를 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반장 후보로 나선 김정훈-홍진호가 비방이 난무하는 선거 연설로 웃음을 자아냈다. 학생들의 추천으로 반장 후보가 된 김정훈-홍진호는 각각 기호 1번, 2번으로 유세에 나섰다. 인터뷰에서 홍진호는 “어릴 때 (반장) 못해봤다”며 “까불거리고 노는 걸 좋아하다보니 해볼 기호도 할 생각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와서는 (반장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김정훈과 알게 모르게 경쟁도 있었고 이건 이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먼저 연설에 나선 기호 1번 김정훈은 “공부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홍진호 같은 경우는 비방하려는 게 아니라 배울 게 없는 거 같다”며 “같이 참여해서 윈윈할 수 있는 반장이 나오면 어떨까”라고 말해 홍진호를 자극했다. 기호 2번 홍진호는 김정훈을 의식한 듯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재미가 있어야한다”며 “반장은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반장을 보며 위로를 받고 자신감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할 거다. 반장 해 본적이 없어서 꼭 한 번쯤 해보고 싶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호는 반장으로 당선 돼 “예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기대에 부응해 최선을 다해서 즐겁고 알찬 학급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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