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손흥민의 폭발적인 활약이 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 계정을 도배한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자들의 열렬한 호평과 기대가 이어졌다.

손흥민은 18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에 있는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28분 타운센트의 코너킥을 문전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해 동점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30분 알리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까지 터트렸다.

토트넘 팬들과 전 세계 축구팬들은 일제히 손흥민의 활약에 화답했다. 28분 손흥민이 동점골을 터트리자 “훌륭한 움직임과 침착한 결정력”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미러 스포츠 풋볼 전문기자 대런 루이스는 손흥민의 역전골 상황에 대해 “손흥민이 환상적인 팀에 포함됐다”고 평했다.

축구선수 비교사이트 ‘Squawka’는 손흥민의 연속골 소식을 전하며 “그의 활약이 시작됐다”는 트윗을 올렸고, 아일랜드 베팅업체 패디 파워는 “앤서니 마샬(Anthony Martial)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고 밝혔다.

한편 쐐기골을 기록한 팀동료 에릭 라멜라의 호평도 이어졌다. 패디 파워는 “217번의 기회가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고, 토트넘의 팬들은 일제히 “몸값을 능가하는 풍부한 기술이 돋보였다”, “다음 경기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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