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중 측 오늘(17일) 기자회견, “친자 확인 DNA 결과 밝힌다”
배우 김현중 측이 전 여자 친구 A씨의 출산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16일 OSEN에 “17일 낮 12시 청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알렸다.
이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A씨가 낳은 아이의 DNA와 김현중의 DNA 비교 등, 친자 확인 관련 자료 일부를 공개할 전망이다.
이 변호사는 “A씨가 출산한 아이의 DNA 검사만 하면 된다. 친자가 맞으면 가족관계등록부에 이름을 올리고 양육비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김현중 측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이의 출산에 대해 보도를 통해서 알았고 유전자 검사에 응할 것이고 친자가 맞다면 책임지겠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친자가 아닐 시에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김현중과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는 A씨는 이달 초 김현중의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현중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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