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1일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개관식을 개최 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총 9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됐다.

도서관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에서 위탁 운영 한다.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1995㎡ 규모로 지상1층에 어린이자료실, 지상 2층에는 다목적실과 문화강좌실로 조성됐다.

또 지상 3층에는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지상 4층 일반열람실과 지상 5층 옥상정원 등이 있다.

관장서는 약 1만여권으로 일반서, 아동서, 미디어 도서 등 다양한 장서를 갖추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도서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미디어특성화 도서관으로써 영상과 음향 장비를 이용한 미디어 특성화 교육 및 미디어 기자단 양성을 통한 디지털미디어 시대의 인재를 도출 해 나갈 계획이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은평구민이 즐겨 찾는 지식정보 보고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공동체 및 독서문화 활성화 등 주민생활 편익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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