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김상순이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오늘(26일) 오전 김상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김상순은 1945년 연극 무대를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으며 1961년 MBC 라디오 성우를 거쳐 1963년 KBS 공채 탤런트 3기로 뽑혀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그는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을 통해 최불암, 조경환, 남성훈과 함께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또한 김상순은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질투’, ‘제4공화국’, ‘명성황후’, ‘남자의 향기’ ‘영웅시대’ ‘신돈’, ‘연개소문’ 등 젊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갔다. 한편 김상순은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투병을 해 왔으면 최근에는 퇴원 후 집에서 요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슬픔은 더 해지고 있다.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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