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이 나갑에게 협박 당했다.8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8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에게는 여유만만, 나갑(김동균 분)에게는 협박 당하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수경은 명품백에 명품옷을 휘감고 출근했다. 동료직원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수경은 새침한 반응이었다. 한 동료직원은 “변호사들하고 미팅하는데”라며 수경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그러나 수경의 눈에 이제 변호사들은 들어오지도 않았다.
이후 수경은 경민과 마주쳤을 때도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다. 경민은 “무슨 좋은 일 있어요?”라고 물었다. 수경은 “긍정적으로 살기로 했어요. 한 번 뿐인 인생인데”라며 여유만만이었다.경민은 “잘 됐네요”라고 했고 수경은 “사실 좋은 일이 있는데 나중에 말씀드릴게요”라며 기세등등이었다.한편, 수경은 나갑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나갑은 수경에게 만나자고 했고 수경은 바쁘다며 거절했다. 그러자 나갑은 “어머니가 결국 결혼 하셨더구만? 나이 문제가 용케 해결 되었나봐?”라고 했다. 결국 수경은 나갑을 만나러 갔다.수경은 “어떻게 아셨어요? 얼른 말씀해보세요”라고 물었다. 나갑은 헬멧을 써보였다. 수경은 그가 지난 번 배달 온 치킨 배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수경은 “부장님 말고 또 누가 알고 있어요?”라며 “원하시는 게 뭔가요”라고 물었다. 나갑은 루루화장품의 일자리를 요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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