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복수에 가담했다. 8월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복수를 준비하고 있는 김경수(선우재덕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의 기억이 돌아오자, 함께 복수를 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실은 심부름 센터에서 보낸 황금복(신다은 분)의 사진을 보고 자신의 딸임을 기억해 낸다. 겨우 금복에게 다가가려는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경수는 은실을 납치하듯 차에 태우고, 자신의 집으로 향한다.
경수의 행동에 은실은 난동을 부리며 "그 아이가 내 딸 금복이라구요!"라고 소리를 치고, 통제가 되지 않은 은실의 행동에 경수는 맞다며 소리를 지른다. 또한 경수는 "황금복, 당신 딸 황금복 맞아요. 당신 이름 황은실! 당신 딸 황금복!"이라고 소리쳤다. 은실은 더 이상 경수를 믿을 수 없었다. 자신을 속였다는 것에 깊은 배신감을 느꼈던 것. 이에 경수는 황금복과 지금 만나면 안된다고 소리를 지르고, 은실과 금복을 이렇게 만든 사람들한테 복수를 해야 할 것 아니냐고 말한다. 그제야 잠잠해 지는 은실. 은실은 자신의 사고가 우연히 난 것이 아닌 누군가가 일으킨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사고를 일으킨 장본인이 현재 금복의 곁에 있으며, 금복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도 듣게 된다. 경수는 지금 은실이 금복 앞에 나타나면 둘 다 위험해 진다고 설득한다. 또한 사고를 낸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복수를 하려고 은실을 데리고 한국에 왔다고 밝히는 경수. 경수의 계획에 은실은 복수에 가담하기로 마음을 먹으며 "그 여자가 누구냐"고 소리를 치르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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