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금)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금천구 지역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기관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 행사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들의 사기를 높이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쓰는 기관 및 우수 후원업체들의 나눔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 기관 2개소, 후원업체 3개소, 유공자 9명, 복지 공무원 2명 등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번 기념식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복지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국외연수’ 발대식이 진행된다. 각 기관에서 실무자 위주로 선정된 32명의 해외연수단은 오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일본 오사카 지역의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마을만들기 센터, 관공서 등을 방문해 우수 사회복지정책 및 복지서비스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특히 기념식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국악 퓨전 밴드 ‘소름’의 공연과 컬투 정찬우씨의 힐링 강의 ‘힐링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금천구 관계자는 “우리구는 매년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종사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며 “그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