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희[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불타는 청춘’ 윤예희가 첫 등장부터 김일우에 “자기야”라는 호칭을 써 청춘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25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리산 둘레길로 열 번째 여행을 떠난 김국진, 강수지, 양금석, 김동규, 김완선, 김일우, 박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예희는 새롭게 합류한 여자친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등장 전부터 자기소개에 자신을 닮은 연예인을 ‘소피 마르소’라고 적어 기대감을 높였다. 또, ‘불타는 청춘’ 멤버들 중에 한 방을 썼던 멤버가 있다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자극했다.윤예희는 박세준의 마중에 무척 반가워하며 포옹했고 김일우와 마주하자마자 “어머, 자기야”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하지만 이어 김국진에게도 “자기야”라고 불러 한 방을 쓴 남자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남겼다.
윤예희는 “과거 김일우와 한 방을 며칠 같이 썼다. 그런데 사이에 시부모님 같은 분이 한 분 계셨다. 양희경 언니가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과거 김일우, 양희은과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났던 것. 이에 다른 출연진들이 “만약 그 분이 안 계셨다면 두 사람이 잘 됐을까”라고 묻자 윤예희는 “그럴 수도 있다 오빠”라고 응수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윤예희는 여행 당시 김일우가 캐리어를 소매치기 당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다음에 여행 또 같이 가자”라는 말을 던졌고 이에 김일우는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고 싶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예희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예희, 내 이름은 김삼순 비서로 나왔던 분이네”, “윤예희, 김일우와 인연있구나”, “윤예희, 밝고 명랑해서 보기 좋아”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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