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집밥 백선생’에서 첫 고정 예능 신고식을 치른 배우 윤박이 군복입은 모습을 인증했다.
윤박은 과거 자신의 SNS계정에 “정차 후 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박은 군복을 입고 “예비군을 다녀왔는데 6000원이 생김”이라고 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윤박은 군복을 입고 있음에도 훈훈한 비주얼과 중저음의 보이스로 매력을 뽐냈다.
윤박은 1987년 생 ‘대세 배우’로 최근 MBC ‘여왕의 꽃’에 출연중이다. 전작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가운 도시 남자 둘째 아들 ‘차강재’ 역할로 대중에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윤박은 지난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며 예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특히 “유명해지고 싶어서 배우가 됐다”는 당찬 발언과 “부모님께서 ‘박사’되라고 이름을 윤박이라고 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25일 윤박은 배우 송재림과 함께 tvN ‘집밥 백선생’에 신입생으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된 ‘계란이 왔어요~계란!’ 편에서 첫 출연한 신입생 윤박과 송재림은 달걀 프라이를 만들었다. 백종원은 두 신입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달걀 프라이를 할때 달걀은 그릇에 미리 낮은 위치에서 깨뜨려 두라고 조언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윤박이 이번엔 예능인으로써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