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대 대표 개념배우로 불리는 유아인이 트위터에 악플러들을 겨냥한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유아인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 싶어 등 따숩게 가마니 코스프레로 가만히 좀 있을까 했더니 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라며 “드러워서 피하는 건 내 스타일 아니야. 손가락으로 암만 깝쳐봐야 너나 나나 얼굴 없는 키보드 워리어. 다이다이 함 뜨까?”라는 내용이 담긴 다소 강한 어조의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유아인은 “죄송합니다 세종대왕님. 이러라고 만드신 한글이 아닐 텐데…”란 글도 덧붙였다.
평소 유아인은 사회, 정치 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에 소신을 담은 글을 SNS에 적어올리며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견해를 보이거나 일부 날선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을 향해 쓴소리도 마다 않았다. 유아인이 갑작스럽게 이 같은 글을 남긴 것은 내용으로 미뤄 악플러들을 향한 불쾌감과 경고를 담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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