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윤보미가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지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엘지트윈스 대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윤보미는 백넘버 23번을 달고 시구에 나섰다. 보통 시구에 나서면 투수판 훨씬 앞쪽에서 던지는 것과 달리 윤보미는 투수판을 밟고 완벽한 시구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해설을 맡았던 허구연은 “여자 연예인들이 투수판을 밟고 던지는 걸 못 봤다”며 “왜 앞에서 안 던지냐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제가 본 여성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판을 밟고 던졌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윤보미 시구” “윤보미 시구 멋지다” “윤보미 시구 헐” “윤보미 시구 대박이다” “윤보미 시구 재능있네” “윤보미 시구 엄청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엘지트윈스 대 기아타이거즈 경기는 경기 도중 우천으로 취소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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