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쿠첸은 오는 4일부터 코스닥시장에 재상장됨에 따라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쿠첸은 지난 8월 1일, 리홈쿠첸의 핵심사업부인 리빙사업부문에서 사업회사로 출범한 바 있다.

쿠첸은 사업회사로 독립하며 프리미엄 가전 기업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밥솥의 경우, IH압력밥솥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하여 수익성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열판밥솥 등의 보급형 제품 라인을 확대하여 홈쇼핑 및 온라인 채널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신성장동력인 전기레인지 사업을 지속 육성할 계획이다.

쿠첸 이대희 대표는 “독자 경영체제를 확립함으로써, 프리미엄 가전 전문기업으로서의 가치 제고 및 기업 내실을 다져갈 것”이라며,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쿠첸의 경영성과와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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