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 ‘백주부’ 백종원의 일시 하차 속에 시청률이 급락하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전국기준 6.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7.2%에 비해 1.2%P 하락한 수치다.
백종원이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의 성희롱 논란으로 일시하차한 후 ‘마리텔’의 시청률은 계속 하락세다. ‘마리텔’은 시종 8% 시청률을 유지하다 백종원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1일 7.2%, 8일 6.0%로 뚝뚝 떨어지고 있는 것. 이는 백종원의 간편하고 쉬운 레시피에 열광하던 40~60대 주부 시청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원인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된다. 백종원의 바통을 이을 만한 ‘킬러 콘텐츠’를 가진 출연자가 아직 눈에 띄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마리텔’의 부진 속에 인분교수 파문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8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8.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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