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러시아 남부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이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 인도적 지원 물자를 실은 트럭을 오는 8일 도착 일정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러시아 통신사인 이타르타스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부스피얀 카르카로프 다게스탄 공화국 총리는 이 날 정부 회의에서 “다게스탄은 크림반도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권리를 차단당한 주민들을 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날 회의에선 장기간 보관할 수있는 식품과 자금을 크림에 보내기로 결정됐다. 또 다게스탄 지역민이 크림 돕기 성금을 보낼 수 있는 은행 계좌를 지역 은행에 개설하기로 했다. 다게스탄 공무원은 이 계좌를 통해 하루치 급여를 성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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