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어따 대고 반말이야. 나도 반말 할 줄 알거든”

‘욕설 논란’ 후 6개월 만에 복귀하는 이태임의 드라마 속 대사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유일랍미’ 1회 대본 속 초반 이태임은 상사에게 “어따 대고 반말이야. 나도 반말 할 줄 알거든”이라고 말한다.

지난 2월 쥬얼리 예원에게 반말과 욕으로 논란을 빚은 후 6개월만의 첫 복귀작에서 ‘반말 논란’을 다시 한 번 꺼내는 셈이다.

아픈 상처일 줄 알았던 ‘반말 논란’을 이슈로 이용하려는 모습에 벌써부터 다른 출연진과 방송가 사람들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대사가 바뀔 수도 있지만 진작 나온 대본이기에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며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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