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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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대학에 입학하게 됐다.28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식)에서는 이혼 당한 하노라(최지우 분)가 남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대학에 합격했지만, 결국 이혼하게 된 가운데 자신이 췌장암으로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오해로 인해 대학에 입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노라(최지우 분)는 남편 김우철(최원영 분)이 있는 우천대학교에 추가 합격했지만 가족들의 냉담한 반응과 췌장암으로 6개월 판정을 받고 대학 진학을 포기하려했다. 이후 대학 등록 마지막 날, 하노라는 대학교에서 “연세가 많아 등록 확인을 하러 전화했다”라는 말을 듣고 “내 나이가 어때서요? 내 연세가 그렇게 많아요? 그럼 죽을 나이에요”라면서 “나 그 대학 안 다닐테니 돈 돌려줘요”라고 등록금을 돌려받기 위해 대학교를 찾았다. 하지만 등록금을 돌려받기 위해 찾은 대학교에서 하노라는 졸업을 앞둔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꾸민 퍼포먼스를 보았고, 자신이 예고를 다니던 시절을 떠올렸다.“우리는 취업을 위해 대학에 온 게 아니다” “대학은 한번. 인생도 한번”이라는 퍼포먼스 메시지를 본 하노라는 “그걸 누가 모르냐”라며 행정처로 가려다 “선택은 우리들의 몫”이라는 메시지를 보고 마음을 돌렸다.

대학을 진학하겠다고 결심한 하노라는 행정처를 찾아가 입학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까지 남은 등록금을 완납하지 않으면 대학 입학이 되지 않는 상황. 하노라는 당장 대학 등록금을 지불할 돈이 없었다.그러나 하노라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베개 속에 돈을 넣어 모으던 것을 떠올렸다. 이는 할머니가 생전에 하노라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 모으던 것이었다. 이에 하노라는 할머니의 베개를 뜯었고. 베개 속에는 꽁꽁 뭉친 만원 짜리들이 가득했다. 하노라는 이를 보면서 “나 할머니가 준 돈으로 대학 간다”라며 “할머니 고마워”라고 눈물을 흘렸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하노라의 아들 김민수(김민재 분)가 오혜미(손나은 분)과 운명적인 첫만남으로 사귀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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