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실화를 모티브로 한 ‘함정’이 베일을 벗는다.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함정’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소재를 다룬 스릴러라는 점에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함정’은 실화를 모티프로 다룬 작품으로 5년차 부부가 외딴섬으로 여행을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식당에서 친절한 주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남의 집에 몰래 숨어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도시괴담을 소재로 한 ‘숨바꼭질’과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해 조직적으로 매매하는 기업형 장기밀매집단의 충격적 실체를 담은 ‘공모자들’이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스릴 넘치게 그려낸 바 있다. ‘함정’ 또한 SNS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하여,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을 사실감 넘치는 스토리로 관객들이 실제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리얼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함정’은 보이지 않는 상대로 인한 피해를 받게 된다는 SNS 범죄와 보이스피싱과의 유사성으로, 영화로서는 최초로 금융감독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공동 캠페인을 실시해 우리 일상 생활 속에 만연해 있는 범죄들에 대한 위험성을 시사함과 동시에 경각심을 일깨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9월 10일 개봉.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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