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수 도은영 인스타그램
사진: 가수 도은영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가수 도은영이 사망했다. 지난 4일 Mnet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연규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며 도은영의 사망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디션 박스때부터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의 새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녹음도 다 해놓고 뮤직비디오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몇일 전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하고 했는데 정말 믿기질 않는다”고 심경을 밝혔다. 특히 도은영은 사망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 가수 도은영”이라는 글과 프로필 사진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수 도은영”, “가수 도은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 도은영, 하늘에서도 목소리 들려주세요”, “가수 도은영, 가슴이 아프다” 등 반응을 보이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도은영은 지난 2005년 MBC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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