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기아차가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3분 기아차는 전일대비 2.35% 오른 5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세는 기아차의 지난달 판매 실적 공시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아차는 지난달 24만2799대(국내 및 해외)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기아차의 판매 누적대수는 50만19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다. 판매 실적은 국내 6만9000대, 해외가 43만1198대다.
yjs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