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송왕호가 지뢰를 로봇청소기라고 속여 웃음을 자아냈다.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송왕호가 지뢰를 로봇청소기라고 속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송왕호는 "나는 킬러다. 오늘 로봇청소기를 파는 척 하며 놈을 처리하겠다"라고 나타났다. 그는 가전제품 코너에 있는 유민상에게 다가가 "로봇 청소기 보여드리겠다"고 제안했다.그리고 로봇청소기처럼 거대한 지뢰를 꺼내 "사용해보라"고 제안했다. 유민상은 "이거 뭔가 많이 다르다. 이름이 지뢰라고 써있다"며 거부했다. 송왕호는 입을 꾹 다문채 "청소를 시작합니다"라고 했고 유민상은 "여기 입에서 나오는 거 같은데. 나한테 다가오는거 같은데"라며 당황했다. 송왕호는 "발로 밟으면 꺼진다"고 말했고 유민상은 "내가 꺼질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척 하며 다가간다고 나섰다. 그는 운동기구를 보는 척 하며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러다 승마 기구가 심하게 움직이자 얼굴에 아이스크림 범벅이 되어 굴욕을 당했다. 온 얼굴에 아이스크림이 범벅이된 김지민은 "사실 여기 면도기가 좋다"며 바로 면도기를 얼굴에 가져다대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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