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유재석이 ‘무한도전 가요제’ 무대에서 팬들에게 생일 축하 인사를 받았다.지난 13일 오후 8시, ‘2015 무한도전 가요제’(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개최됐다. 3만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 유재석은 생일을 하루 앞두고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았다.유재석은 1972년 8월 14일생으로, 가요제 본공연 다음날이 바로 자신의 생일이었다. 이에 공연 중반 관객들은 그를 향해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넸고, 유재석은 “생일은 내일”이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이어 관객들은 ‘떼창’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유재석은 “이렇게 큰 무대에서 코믹 댄스도 추고, 이렇게 생일 축하 노래 선물도 받고 기분이 좋다.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재석은 8월 20일에 생일을 맞는 하하 역시 잊지 않고 챙기며 “하하도 곧 생일인데 이렇게 함께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됐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고, 생일날 뭐하냐는 한 팬의 질문에 “그날 저 일해요”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유재석 생일, 유느님 생일 축하드려요!”, “무한도전 가요제 유재석 생일, 저렇게 큰 무대에서 축하받다니 감격스러웠겠다”, “무한도전 가요제 유재석 생일, 하하도 챙기는 마음씨 좀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무한도전 가요제’ 이날 녹화분은 오는 22일과 29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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