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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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신다은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7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을 찾아가 모든 것을 고백하고 기습 키스를 하는 강문혁(정은우 분)과, 이를 지켜보며 분노하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과거 금복과 함께한 추억이 떠올라 커플 운동화를 사고, 예령과 술자리를 갖다 망므을 먹은 듯 예령을 버려둔 채 금복을 찾아간다. 금복은 ㅁ누혁을 무시하며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문혁은 금복을 붙잡으며 왜 전화도 받지 않냐고 물었다. 들을 필요 없다는 금복에 문혁은 "가보자"라며 "나, 너랑 가봐야겠다. 골키퍼 있단 것도 알고, 네가 나한테 정 떨어졌다는 것도 아는데. 근데 가봐야겠어. 너랑 끝이 어딘지"라며 마음을 고백한다.

어리둥절해 하는 금복은 알아 듣게 말하라고 소리치고, 이어 사귀어 보자는 문혁의 말에 자신은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문혁 역시 알고 있었다. 문혁은 "알아, 서인우. 그래서 접으려고 했는데 안되겠다"고 말하고, 금복은 그를 비웃으며 예령이와 사귀는거 아니냐고 소리쳤다. 이에 금복은 예령과 아무런 관계도 아니라고 말하고, "단 한번도 백예령에게 마음 있던적 없어"라고 거부했다. 금복은 문혁이 취했다며 집에 들어가려 했지만, 문혁은 그런 금복을 돌려 세웠다. 강하게, 그러나 금복을 배려하며 기습 키스를 하는 문혁. 문혁은 키스를 한 후 굳은 금복에게 "난 너였어. 처음부터. 백예령이 아니라 황금복 너였다고"라며 "널 좋아한다. 9년 전부터 지금까지"라는 속 마음을 밝혔다. 한편, 이를 숨어서 지켜보고 있던 백예령은 인우에 이어 문혁까지 금복에게 빼앗기자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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