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지정 11년째를 맞고 있는 송도국제도시는 거듭되는 개발호재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가고 있다. 송도는 국제도시의 세계적 벤치마킹 모델로 떠오르는 등 미래가치가 급부상하며 일대의 상가 시장도 동시에 탄력을 받고 있다. 또한 부동산투자이민제 실시 이후 투자 열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녹색기후기금(GCF: Gree Climate Fund) 사무국, 아·태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등 12개의 국제기구를 유치한데 이어 World Bank(월드뱅크)의 한국사무소도 작년 12월 오픈하였다. 여기에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G타워가 작년 준공,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가 오크우드호텔과 대우인터내셔널의 입주를 확정한 가운데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송도는 점차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 송도에는 포스코엔지니어링, 엠코테크놀로지 등 국내외 유수 대기업들이 연이어 입주하게 되고 연면적 5만4726㎡의 대규모 쇼핑센터인 ‘NC큐브’의 오픈과 인천을 대표하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을 인천음악불꽃축제, 센트럴파크에 들어서는 4만m² 대규모 한옥마을 등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다양한 대형 호재들도 쏟아지고 있어 수요층 유입에 가속도가 붙으며 건설사들도 일대 상가 분양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또한 연세대 송도캠퍼스, 인천대, 작년 개교한 송도글로벌캠퍼스의 뉴욕주립대 외에도 뉴욕FIT, 조지메이슨대, 켄트대 등이 추가적으로 개교할 계획이어서 탄탄한 교육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다.
이러한 국제비지니스 도시로 우뚝 선 송도에서 특히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 부동산이다. 이런 국제기구들이 들어서면서 송도의 가치가 자연스레 올라가고 부동산 가치 또한 올라가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국제기구들의 정식출범으로 송도의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적 행사 등이 대거 개최 될 예정이기에 국제기구가 인접한 지역의 아파트나 오피스텔들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 실시로 영종도 및 송도국제신도시 내 수익형 부동산에 외국인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최초의 외국인 주택단지인 재미동포타운, 영종도에 들어설 분양형 호텔 등에는 해외 시민권, 영주권을 가진 재외동포의 투자도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및 해외 시민권자, 영주권자가 국내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 상가 등을 분양받을 경우 취득세, 등록세, 사업소득세 등은 내국인과 동일한 세율을 적용받게 되며 전매 제한 기준도 같다. 해외 영주권자가 국내 거소증을 가지고 있고 3개월 이상 체류하게 되면 내국인과 동일한 의료 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재미동포타운 관계자는 "고국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하는 교포들의 역이민 수요 증가하는 가운데 부동산 투자이민제 등의 영향으로 최근에는 개인 신분으로 투자하는 비중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송도 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재미동포타운의 경우, 아파트830세대 중 600여세대, 오피스텔 2520세대 중 800여세대가 이미 재외 교포를 대상으로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이런 추세를 반영하여 다음 달 3월 14일(금) 한국 내의 외국영주권, 시민권을 보유한 교포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분양 사업설명회 (대표번호 032-811-4466)를 재미동포타운 모델하우스에서 개최한다."라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