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코엔텍이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의 서울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27일 오전 10시 6분 코스닥시장에서 코엔텍은 전일대비 4.77% 오른 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엔텍은 정 의원이 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이 2대 주주로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로 지난 26일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결심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후 상승세다.
코엔텍 외 정몽준 테마주로 묶인 현대통신도 같은 시각 2.75% 오른 5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통신은 이내흔 전 현대건설 사장이 대표이사로 있고 코엔텍은 정 의원이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과 계열사가 2대 주주다.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은 전일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 다음 달 2일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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