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33)와 가수 레이디제인(31)이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홍진호의 방에서 발견된 레이디 제인의 화보가 화제다.
열애 단서를 제공하는 레이디 제인의 화보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와 심형탁이 홍진호의 집을 방문했을 때 등장했다. 당시 전현무는 홍진호의 방 책꽂이에 꽃힌 잡지 한 권을 발견했다. 표지는 레이디제인이 등장했던 남성매거진 맥심. 홍진호는 “이게 왜 여기에 있지?”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최근 매체들은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5개월째 열애 중이고, 지난 5월 서울 홍대 모처에서 ‘100일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레이디제인 소속사 관계자는 “레이디제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열애는 절대 아니다”라며 “100일 파티도 교제를 안 했는데 어떻게 할 수가 있겠나”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호 측도 열애설을 일축하며 “교제 100일 축하파티가 아닌 지인들과 모인 자리였을 것”이라고 함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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