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기준[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열대야의 기준 및 여름 열대야 숙면 비법이 화제다. 여름 장마가 끝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에 따른 열대야가 시작되자, 누리꾼들이 열대야 기준과 이에 따른 숙면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2009년부터 더워서 깊은 잠을 들 수 없는 날인 열대야 기준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로 정했다. 열대야 기준인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경우에는 습도가 높아, 땀이 기화하기 어렵기에 체온을 내리는 기능이 약해져 깊은 잠에 들지 못한다. 이에 열대야의 기준 온도와 환경은 다음날 졸음이 지속도고 피로한 수면지연증후군을 일으킨다.이에 열대야 기준에 해당하는 실내온도일 경우 잠들기 전 에어컨 온도는 25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습도가 낮아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열대야의 기준 온도가 덥다고 자면서 선풍기 바람을 직접 쐬는 것은 좋지 않다. 뿐만 아니라,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족욕 및 반신욕 역시 피로를 풀어 줘 숙면에 도움이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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