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JTBC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18일 방송에서 기욤, 유세윤, 장위안, 수잔, 존 등 친구들이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헨리의 집을 방문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3층짜리 전원 주택인 헨리 부모님의 집을 보고 친구들은 감탄했고, 남다른 음악 유전자를 소유한 헨리 가족의 모습에 또 한번 놀랐다.
헨리는 “나보다 형이 더 음악 천재”라며 친형을 피아노 앞에 앉혔다. 형은 멋진 재즈 연주를 선보였다. 이에 헨리의 부모님도 각각 악기들을 연주해 친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헨리 역시 즉석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며 음악 천재다운 면모를 보였다. 멤버들은 “소름 돋았다”고 극찬했고, 헨리 가족의 연주회에 화답하기 위해 존은 ’벚꽃엔딩‘을 열창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헨리 가족들이 모두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가족이 된 것은 부모로부터 음악유전자를 물려받은 것이지만, 거실에 TV를 두지 않고 음악을 공부할 수 있게 하는 등 환경도 큰 역할을 했다.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내친구집‘은 중국, 벨기에, 네팔, 이탈리아에 이어 다섯 번째 행선지로 캐나다에 있는 기욤, 헨리의 집으로 떠났다. 함께 떠난 멤버는 기욤, 헨리, 유세윤, 존 라일리, 수잔, 장위안까지 총 여섯 명이다.
이날 방송된 ’내친구집‘ 24회는 5.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내친구집‘ 23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5.3%보다 0.2% 상승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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