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복면가왕'/KBS2 '불후의 명곡'
사진 : MBC '복면가왕'/KBS2 '불후의 명곡'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가수 김연우를 제치고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한 복면가왕 퉁키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의 자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밝혀졌다. 가면을 벗은 그의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김연우였고, 그의 가면을 벗게 한 노래왕 퉁키가 새롭게 가왕의 자리에 앉았다.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8대 가왕 결정전에서 노래왕 퉁키와 맞붙었다. 가왕 방어전에서 그는 민요 ‘한 오백 년’을 선곡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민요에 처음 도전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구성지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가왕 자리 수성에는 실패했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시원섭섭하다는 소감을 남기며 ‘복면가왕’ 무대를 떠났다.이에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은 노래왕 퉁키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터. 시청자들은 체형과 노래할 때 보여준 손동작, 고음에서 나타난 특유의 음색 등을 증거로 들어 가수 이정을 유력한 후보로 손꼽고 있다.‘복면가왕’ 퉁키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복면가왕 퉁키, 목소리가 진짜 이정 같더라”, “복면가왕 퉁키, 김연우를 꺾다니”, “복면가왕 퉁키, 이제 이정이 장기집권할 듯”, “복면가왕 퉁키, 이랬는데 이정 아니면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노래왕 퉁키는 2라운드 준결승전에서 91표로 획득, 역대 최고 득표수를 기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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