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환경부는 다음달 한 달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우수사례 공모전과 함께 배출방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무선주파수 인식시스템(RFID), 전용용기(납부칩ㆍ스터커), 비닐봉투 등 3종류의 방식이 있지만 지역별로 다르고 일부 방식은 배출에 불편함이 있다.
응모 분야는 2개 분야, 6개 부문으로 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최고 상금 300만원과 환경부장관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 등 총 3400만원의 상금과 환경부장관상 8개가 주어진다.
배출방식 개발 또는 개선 아이디어 분야는 중ㆍ고생, 대학생, 일반, 공무원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응모가 가능하다. 우수실천사례 분야는 음식물 쓰레기가 다량 발생되는 농ㆍ수산물 유통센터,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2개 부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응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홈페이지(www.zero-foodwast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 발표는 5월 초에 개별통지 및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수상자 시상은 9월 초에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