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자전거 제조사인 에이모션(대표이사 정문위)은 MTB 신제품 ‘AE 3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메리칸 이글의 2014년형 ‘AE 30’ 모델은 MTB 자전거의 장점을 적용하면서 도심에서 타기 편리하도록 제작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가볍고 견고한 합금 프레임에 일본 시마노社의 변속기와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해 험한 지형은 물론 도심에서도 빠른 스피드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014년형 모델에서는 디럭스 버전과 24인치 버전을 추가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급 모델인 ‘AE 30 디럭스’ 는 2013년에 출시한 ‘AE 30’을 발전시킨 모델로, 시마노 알투스 24단 변속기와 시마노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빠르고 정확한 변속과 부드럽고 강력한 제동이 가능하다.
에이모션 관계자는 “합금 프레임을 채택해 견고함을 갖췄고 사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MTB를 처음 접하는 입문층은 물론 가격 부담으로 MTB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소비자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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