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새 멤버로 변화를 시도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5%대에 재진입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비정상회담’ 56회는 5.2%(수도권ㆍ유료가구ㆍ광고 제외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올랐다. ‘비정상회담’이 5%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53회(5.8%) 이후 3주 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훈이 출연해 ‘정답을 강요하는 사회’를 주제로 외국인 패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늘 남이 정해 놓은 답에 맞추려고 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중국 대표 장위안은 “다른 사람에게 맞추려 하지 않는다면 성공하지 못 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 반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모두 다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에 정답이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비정상회담’은 지난 6일 개편 이후 한국 갤럽이 발표한 ‘2015년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조사에서 9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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